트위터를 이용한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첨 이용할 때는 트윗의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었는데 이런 유용한 사이트가 있었다니..킁

트윗의 바탕화면이 영~~~~~~~ 아니다 싶으신 분들 이용해 보시길..

1. Twitter Backgrounds http://www.twitrbackgrounds.com/


3. Twitpaper http://twitpaper.com/

4. Sweet tweet http://sweettweet.net/


6. Twitter-Backgrouds,net http://www.twitter-backgrounds.net/


8. Free Twitter Designer http://www.freetwitterdesigner.com/

9. Twitter Backgrounds Gallery  http://twitterbackgroundsgallery.com/

10. Twitter Backs http://www.twitbacks.com/





[자료 출처 : 블로그팁 닷컴 http://www.bloggertip.com/]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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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이 망해가는 것을 알고 이런 기사를 올린 것인가?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 다 잘사는 동네고 좋은 지역이라 생각하는가?

지금 강남에 둥지를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기업들과 벤처, 닷컴 기업들이 강남을 등지고 모두 강북과 경기 일산, 분당 등으로 옮기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강남의 신화는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0년대 정치 자금을 위해서 급조로 이루어진 강남.......... 

나 역시 강남에 거주한 적이 있지만 그닥 살기 좋은 것만은 아닌 것을 느꼈는데~

[기사 원문]

출처 : 한국경제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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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도 이런 글을 올렸지만..

분명 '무도'에서는 한쿡인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소재로 삼아 프로그램을 촬영한 뒤 방송에 필터링 없이 그냥 전파한 사실이 명백하다.
특히, 프로그램 특성상 아무리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이번 뉴욕편은 '한식'을 알리기 위한 소재였다면서.. 그렇다면 영어 한마디로 소개 정도는 할줄 알던가.. 아니면 통역을 붙여야 하는게 당연지사 아닌가?


헌데... 이게 뭔 망발?

'무도'를 욕한 '이선민'이란 사람이 오늘 사과문(?)을 발표했단다.(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홈피에 기재)

완전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을까?

[이선민씨의 화재가 된 글 전문]

난 저 글을 읽고 ...참 옳은 말만 하는 구나....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 네티즌의 폭격을 맞은 뒤................

또 다시 싸이 홈피에 글을 기재 했는데~

[이선민씨 두번째 글 전문]

충분히 이번 글도 옳은 얘기다.
본인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감정이 있는 것도 역시 아니다.
허나...........
이건 아니지........................................

본인의 생각을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을 가지고 이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언론이나, 들어 보지도 못한 '데프콘(?)'이란 사람이나..

개인 홈페이지는 어디까지나 개인 홈페이지다. 이걸 가지고 '무도'에 대한 욕설을 했느니 마느니.... 참... 어리섞은 말을 떠벌리는 사람들...쩝

거까지는 좋다...그래도 눈뜨고 봐 줄 수는 있지~

헌디 좀전 이선민씨 기사가 하나 뜨더라~
'이선민, '무한도전 비난글' 공개 사과'라고.... 웃음만 나오더라.
뭔 잘못을 했다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건 분명 '외압'이다.
기존 이선민이란 사람이 올린 글과는 엄연히 다른 형식의 글들이다.

이제 한쿡서는 옳은 얘길 해도 비난 받는 나라가 되고 만 것이다.

다수에 의한... 다수의 의견이 중시되어 소수의 옳은 의견을 내는 사람은 묵사발 되는 그런 나라가 또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이선민이란 사람이 다른 나라 시민권을 가졌건 국적을 가졌건 버는 돈을 달러로 예금을 하건 그런 말도 않되는 트집을 잡기 전에............ 과연 한쿡이란 나라를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사람들.. 특히, 방송국 아닌가?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그 단어의 뜻은 알고 있나?
한쿡.. 자국에서나 그런 웃음이 통하지.. 먼 나라 미쿡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원 본 고장인 미쿡서 한쿡에서나 알아주는 연예인들이 가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그래... 연봉으로 따지면.. 미쿡 배우들과 밀리지 않는다? 쩝....
통장 까바라... 함 보게...(솔직히 일반 사람들 일류 연예인들 얼마 버는지 알지도 못한다. 그냥 입소문에 의한 것만 알고 있을 뿐이다)

기존 블로그에도 썼지만..
한번 촬영할때 보통 얼마나 몰려다니냐? 적어도 20명?
그 사람들 비행기 항공료만 얼마냐? 직접 계산기 두들겨 보길 권한다. 귀찮다.

그런 돈 써가면서 찍어온 내용이 고작 그런 내용이라면 나라도 썩소 지었을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옳은 얘길 하는 사람을 이렇게 궁지에 몰아세워야 하는 것인가?

그래~ 누가 얘기했듯이 옳은 얘기라도 표현이 잘못되었지 않느냐?
좋다... 그래 표현이 잘못되었다 하자...

거 개인홈페이지다..
정말 주관적으로 생각해 봐라............

본인은 싸이월드 2001년에 가입했다. 당시에는 개인 홈페이지라는 것?
찾아 볼 수가 없던 때다. 그 후 차츰 개인 홈피 유행 하더니... 엄청나게 주가 상승하더라~
당시에는 싸이 운영상 많은 문제점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그에 따른 시정이 있었다.

개인 홈페이지 즉, 싸이 개설하고 개인이 운영하는데.. 1촌이라는 것이 달래 있나? 물론 랜덤으로 들어 올 수도 있다. 랜덤으로 들어와서 이름이 '오... 이거 어서 봤던 이름인데..' 한적 몇번이나 되는지?
본인 자신에게 물어봐라...

무튼, 그런 정말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연동하는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가지고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것... 그리고 언론.. 이게 옳은 방식이라 생각하는가?

이전 '회손녀(?)'가 생각나네..갑자기.............. 그 사람이야 디씨 홈피에 그렇게 얘기하고 못을 모르고 디씨까지 깠으니.. 뭐라 할말은 없고..

이건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을 가지고 일케....참............이제 자신의 개인 일기장에 쓰는 글도 일단 다른 사람들 눈치 보면서 글을 써야 하는 때가 온 것인가?

정말 까놓고 '무한도전' 방송 홈헤이지에 그런 글을 올렸다면.........나도 할말은 없다. 허나 이건 개인 홈페이지다...

사생활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초상권이니 뭐니...저작권이니 무너...하는 인간들..
이럴 때는 꼭 들고 일어나더라.

나라 안밖으로는 한쿡을 선직쿡 대열로 올려 놓기위에 애를 쓰면서 정작 공중파 방송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외화 낭비하면서 외쿡사람들 특히 미쿡 사람들에게 웃음거리도 아닌 비웃음거리가 되는.........

그것이 정당한 것인가? 아니... 그게 누가 말하는 '무~한~도~전'인가? 그런 것은 한쿡서 해도 얼마든지 하는 일들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연예인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 욕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데프콘'? 이란 사람은...참... 한숨만 나온다..........
그런식으로 자신의 음반을 홍보아닌 홍보를 하다니.........ㅉㅉㅉㅉㅉ

그 사람은 '데프콘'의 의미나 정확히 알고 그런 닉네임을 지은 것인가? 정말 묻고 싶다.






워~~~
아무튼.... 대한민쿡... 이제 자신의 옳은 생각.. 아니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올려도 비판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에구..에구.. 괜히 일 같지도 않은 것에 열정을 쏟았네...........쩝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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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톨 어제 오픈했는데 벌써 111명이네...쩝


위에 보이는가? 자랑스럽다(?) 아주 자랑스러워 눈물이 난다....
방문자 111명에 키워드가 다름아닌 '매직미러'다....쓴 웃음만 날뿐이고~

매직미러 효과가 크긴 큰가보네.....ㅡㅡ;
방문자 높이려고 그런 글 쓰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글 잘 읽어 보면 알텐데..

매직미러가 글케 궁금하시오?
알려 드릴까요?
참나... 뉴스 기사 일케 떠들썩 한데.. 절케 블로그에 광고 올리는 사람들도 있군...ㅎ

좋아...그럼
일단 거기 주대부터 알려드리죠...!!

요즘(?) 새로 생긴 업소라고 하기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겸비한 듯 한데..
문제는 요즘 걍 뉴스에나 신문에 나와서 글치 알고보니 몇개월 전 부터 성행하던 업소들 이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가(?) 혹은 직업 관계 상 이런 접대아닌 접대를 해야하는 경우는 걍 그렇다 하죠......
(나도 접대 겁나게 했으니...)
그런 분들......이 밑에 글 더이상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걍 폴~백~

다음...음...알려드릴 것이...그쵸?

이전 유흥문화에 대한 사전 지식~?

위의 내용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다만 누구나(?) 한번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저 위에 한가지 추가가 되야겠군요..바로 '매직미러초이스'라고.......ㅉㅉㅉ

저 위에 나열된 모든 업소들을 한번쯤 가봤다면... 알겠지만 지금 화자가 되는 매직미러 여기에 얼마나 큰 건 수가 있길래? 그렇게 돈을 쓰는지~원

물론 주대를 보면 위에 나열된 업소들 중에 금액이 맞는 것은 딱 하나 '북창동 식' 그 밑에 있는 것들은 신경도 않쓰고~ 가장 닮은 것이 북창동 식이네요~ 시간으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솔직히 개인이 혼자가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고~)

제 블로그 찾아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매직미러'라는 검색어의 경로로 들어오셔서 이렇게 주절됐습니다 헌디..............님들~ 님들이 이렇게 들어오셨는데 한가지 물어보죠..?

과연 '매직미러'라는 절케 컨셉을 달고 장사를 하는 업소들에 무슨 관심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질문?

위의 보기 중에 답이 있나요?

제 사견은 이렇습니다.
'매직미러'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이유?
한번쯤 그런 비스무리한 업소를 가보신 분들...(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문제는 그런 비스무리한 업소들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연 저 '매직미러'라는 업소가 기존 업소와 차별화 된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1시간 30분이란 짧다면 짧은 시간에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요?
물론 북창동 식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거 보다 진해봐야 얼마나 진하겠삼?

정말 의문임...........ㅡㅡ;(솔직히 이런 글 쓰고 있는 내가 더 의문임)


제가 강남(서울)에서 약 7년간 회사 생활하면서 느낀점은..........
물론 건설회사였어요~(엄청 접대다 뭐다 많이하죠~)

'뭐가 다른가'라는 의문입니다.

새로운 섹? 새로운 경험?
한쿡에 왠만한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안마'다 '주점'이다'
'살롱'등등등등입니다...


결론을 보시려면....


본론에서 벗어 낮지만...
무튼 저기 위에 글을 올린 내용들과 자료들은 갠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업소 상무들과 사장들)에 의견을 통해서 올린 자료들과 제 사견의 글들입니다.

끝으로...


[작성자 : 미운오리 QUiNN]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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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네이버 이멜 확인하니...
새로운 편지 세통이 와 있었다......ㅎ

한통은 '무적초인'님이라는 분에게서 온 편지..
이분한테는 정말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어제 럭셜님에게 티스톨 초대장을 받고 이렇게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무적초인님에게 또 다른 초대장이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무적초인님에게 이멜을 보내 초대장 회수를 신청했다..ㅎ

무튼.... 나머지 두통의 이멜........
환장하겠다.........증말.............

오늘 인터넷 뉴스에도 많이 올라와 있는 매직미러 관련 카페 홍보 멜이 아닌가?


참...............할말이 막힌다....켁켁켁...
나 역시 남자로서... 저런 곳에 가보지 않았다면 이 티스톨 블로그 접어야 하겠지?
물론.... 한때 뭣모르고 돈 팍팍 쓰고 카드 긁을 때 한창 다녔다.........ㅡㅜ;(그돈 모았으면..ㅎ)

헌디.... 뜬금없는 '매직미러'라니....
알고보니........ 영화에서 경찰서 조서실을 연상하면 될 듯 하더라...
여자들은 상대를 못보고.......손님들은 여성 접대부(?)들을 보며 초이스 하는 방식이란다..쩝


참................요즘 돈 벌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특히, 그 많던 사창가가 몽조리 폐업을 하고 남아도는 여성 일꾼(?)들은 몽조리 원정떠난다 하더라...
더욱 웃긴건 '아프리카 방송놀이'라는 곳(본인도 방송을 가끔함)에서는 여성 비제이들이 대놓
고 현질(별풍선)을 유도한다......
거기에 발을 맞춰서... 사라졌던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는 무료를 내세워 '아프리카 방송놀이를 벤치마킹 한듯한 컨셉으로 '하트(일종의 현금)'를 날려달라고 유도한단다.....

하튼 한쿡사람.... 중쿡사람들 못지않게 돈에 환장(?)...아니지.. 돈 버는 방법 생각하는데는 대단하다...

각설하고.......무튼................
본인도 수년 전 화류계 생활을 해본 경험도 있고..... 사장하고도 각별한 사이까지 지내본 적이
있지만..............예전 화류계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은 그래도 인정이라도 있었지....ㅉㅉㅉ

본인도 저런 업소를 근래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그쪽 사람들의 인심이 어떨지는 보지 않아도 눈에 밟힌다.

물론 저쪽 업계가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고........ 발품 팔고 영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긴 하나................. 아침부터 저런 멜을 받으니....쩝........

저기 일하는 여성들도... 고생 그만하고..
존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갠적으로 기원한다..........^^

[작성자 : 미운오리 QUiNN]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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