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톨 어제 오픈했는데 벌써 111명이네...쩝


위에 보이는가? 자랑스럽다(?) 아주 자랑스러워 눈물이 난다....
방문자 111명에 키워드가 다름아닌 '매직미러'다....쓴 웃음만 날뿐이고~

매직미러 효과가 크긴 큰가보네.....ㅡㅡ;
방문자 높이려고 그런 글 쓰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글 잘 읽어 보면 알텐데..

매직미러가 글케 궁금하시오?
알려 드릴까요?
참나... 뉴스 기사 일케 떠들썩 한데.. 절케 블로그에 광고 올리는 사람들도 있군...ㅎ

좋아...그럼
일단 거기 주대부터 알려드리죠...!!

요즘(?) 새로 생긴 업소라고 하기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겸비한 듯 한데..
문제는 요즘 걍 뉴스에나 신문에 나와서 글치 알고보니 몇개월 전 부터 성행하던 업소들 이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가(?) 혹은 직업 관계 상 이런 접대아닌 접대를 해야하는 경우는 걍 그렇다 하죠......
(나도 접대 겁나게 했으니...)
그런 분들......이 밑에 글 더이상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걍 폴~백~

다음...음...알려드릴 것이...그쵸?

이전 유흥문화에 대한 사전 지식~?

위의 내용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다만 누구나(?) 한번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저 위에 한가지 추가가 되야겠군요..바로 '매직미러초이스'라고.......ㅉㅉㅉ

저 위에 나열된 모든 업소들을 한번쯤 가봤다면... 알겠지만 지금 화자가 되는 매직미러 여기에 얼마나 큰 건 수가 있길래? 그렇게 돈을 쓰는지~원

물론 주대를 보면 위에 나열된 업소들 중에 금액이 맞는 것은 딱 하나 '북창동 식' 그 밑에 있는 것들은 신경도 않쓰고~ 가장 닮은 것이 북창동 식이네요~ 시간으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솔직히 개인이 혼자가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고~)

제 블로그 찾아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매직미러'라는 검색어의 경로로 들어오셔서 이렇게 주절됐습니다 헌디..............님들~ 님들이 이렇게 들어오셨는데 한가지 물어보죠..?

과연 '매직미러'라는 절케 컨셉을 달고 장사를 하는 업소들에 무슨 관심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질문?

위의 보기 중에 답이 있나요?

제 사견은 이렇습니다.
'매직미러'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이유?
한번쯤 그런 비스무리한 업소를 가보신 분들...(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문제는 그런 비스무리한 업소들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연 저 '매직미러'라는 업소가 기존 업소와 차별화 된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1시간 30분이란 짧다면 짧은 시간에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요?
물론 북창동 식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거 보다 진해봐야 얼마나 진하겠삼?

정말 의문임...........ㅡㅡ;(솔직히 이런 글 쓰고 있는 내가 더 의문임)


제가 강남(서울)에서 약 7년간 회사 생활하면서 느낀점은..........
물론 건설회사였어요~(엄청 접대다 뭐다 많이하죠~)

'뭐가 다른가'라는 의문입니다.

새로운 섹? 새로운 경험?
한쿡에 왠만한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안마'다 '주점'이다'
'살롱'등등등등입니다...


결론을 보시려면....


본론에서 벗어 낮지만...
무튼 저기 위에 글을 올린 내용들과 자료들은 갠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업소 상무들과 사장들)에 의견을 통해서 올린 자료들과 제 사견의 글들입니다.

끝으로...


[작성자 : 미운오리 QUiNN]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
아침부터........ 네이버 이멜 확인하니...
새로운 편지 세통이 와 있었다......ㅎ

한통은 '무적초인'님이라는 분에게서 온 편지..
이분한테는 정말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어제 럭셜님에게 티스톨 초대장을 받고 이렇게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무적초인님에게 또 다른 초대장이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이 무적초인님에게 이멜을 보내 초대장 회수를 신청했다..ㅎ

무튼.... 나머지 두통의 이멜........
환장하겠다.........증말.............

오늘 인터넷 뉴스에도 많이 올라와 있는 매직미러 관련 카페 홍보 멜이 아닌가?


참...............할말이 막힌다....켁켁켁...
나 역시 남자로서... 저런 곳에 가보지 않았다면 이 티스톨 블로그 접어야 하겠지?
물론.... 한때 뭣모르고 돈 팍팍 쓰고 카드 긁을 때 한창 다녔다.........ㅡㅜ;(그돈 모았으면..ㅎ)

헌디.... 뜬금없는 '매직미러'라니....
알고보니........ 영화에서 경찰서 조서실을 연상하면 될 듯 하더라...
여자들은 상대를 못보고.......손님들은 여성 접대부(?)들을 보며 초이스 하는 방식이란다..쩝


참................요즘 돈 벌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특히, 그 많던 사창가가 몽조리 폐업을 하고 남아도는 여성 일꾼(?)들은 몽조리 원정떠난다 하더라...
더욱 웃긴건 '아프리카 방송놀이'라는 곳(본인도 방송을 가끔함)에서는 여성 비제이들이 대놓
고 현질(별풍선)을 유도한다......
거기에 발을 맞춰서... 사라졌던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는 무료를 내세워 '아프리카 방송놀이를 벤치마킹 한듯한 컨셉으로 '하트(일종의 현금)'를 날려달라고 유도한단다.....

하튼 한쿡사람.... 중쿡사람들 못지않게 돈에 환장(?)...아니지.. 돈 버는 방법 생각하는데는 대단하다...

각설하고.......무튼................
본인도 수년 전 화류계 생활을 해본 경험도 있고..... 사장하고도 각별한 사이까지 지내본 적이
있지만..............예전 화류계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은 그래도 인정이라도 있었지....ㅉㅉㅉ

본인도 저런 업소를 근래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그쪽 사람들의 인심이 어떨지는 보지 않아도 눈에 밟힌다.

물론 저쪽 업계가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고........ 발품 팔고 영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긴 하나................. 아침부터 저런 멜을 받으니....쩝........

저기 일하는 여성들도... 고생 그만하고..
존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갠적으로 기원한다..........^^

[작성자 : 미운오리 QUiNN]






WRITTEN BY
Victor Jeong
JC BILLI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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